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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493- <메시아, 고난과 영광/생명의말씀사>중에서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짧은 생애 동안 살면서 주님은 단 한 순간도 자기의 영광을 위해 사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버려서 하나님을 섬겼고 고통받는 이 세상의 백성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시고 모든 것을 버리시는 그분을 향해 세상의 마지막 대접은 그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었습니다.
골고다 언덕에 높이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못박는 자들의 생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때 자기의 유일한 생명을 스스로 못질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좋으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세상이 행한 일이었습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짧은 생애 동안 살면서 주님은 단 한 순간도 자기의 영광을 위해 사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버려서 하나님을 섬겼고 고통받는 이 세상의 백성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시고 모든 것을 버리시는 그분을 향해 세상의 마지막 대접은 그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었습니다.
골고다 언덕에 높이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못박는 자들의 생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때 자기의 유일한 생명을 스스로 못질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좋으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세상이 행한 일이었습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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