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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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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576 - <거룩1-마음지킴/생명의말씀사>중에서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한 마음
이 세상에서 신자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무엇일까요?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빛의 자녀들의 참된 보람이 무엇일까요?
우리같이 천한 피조물, 한때 걸레처럼 하나님을 버리고 죄의 길에서 그분을 대적하던 우리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물려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분의 소원을 마음에 품고 그분이 이 세상에 계셨더라면 살고 싶으셨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아, 이 얼마나 커다란 행복입니까? 죄인들에게 얼마나 가당치 않은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당신의 마음을 전해 주시고 우리는 그 마음을 담고 살아가는 관계가 되었다니 말입니다. 한때 낙원의 주인이던 아담과 하와도 부러워할 일이며, 하늘의 천군 천사도 시기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한 마음
이 세상에서 신자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무엇일까요?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빛의 자녀들의 참된 보람이 무엇일까요?
우리같이 천한 피조물, 한때 걸레처럼 하나님을 버리고 죄의 길에서 그분을 대적하던 우리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물려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분의 소원을 마음에 품고 그분이 이 세상에 계셨더라면 살고 싶으셨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아, 이 얼마나 커다란 행복입니까? 죄인들에게 얼마나 가당치 않은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당신의 마음을 전해 주시고 우리는 그 마음을 담고 살아가는 관계가 되었다니 말입니다. 한때 낙원의 주인이던 아담과 하와도 부러워할 일이며, 하늘의 천군 천사도 시기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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