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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지금도 쓸쓸하냐/샨티>중에서
내 말이 바로
“왕자가 자기 신분을 잊고 거지로 살아간다. 너라면 그에게 뭐라고 하겠느냐?”
“너는 왕자니까 왕자로 살라고 하겠습니다.”
“내 말이 바로 그 말이다” ⓒ이현주 (목사)
내 말이 바로
“왕자가 자기 신분을 잊고 거지로 살아간다. 너라면 그에게 뭐라고 하겠느냐?”
“너는 왕자니까 왕자로 살라고 하겠습니다.”
“내 말이 바로 그 말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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