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최신댓글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기도, 성화의 방편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490 추천 수 0 2006.06.24 07:31:24
.........
♥김남준642 - <거룩실천3-성화와 기도/생명의말씀사>중에서

기도, 성화의 방편

터널식 세차기에서 세차를 할 때면, 우리는 차 위로는 물이 소낙비처럼 쏟아지지만 차 안에는 한 방울도 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경험합니다. 중언부언하는 기도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기도한다 할지라도 그 기도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 마음 자체를 쇄신시키는 어떤 변화와 함께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 안에 있는 죄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 게시물을
목록
김남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7 임의진 [시골편지] 관방제림 저녁나무들 file 임의진 2009-08-06 3475
3746 김남준 종-스스로 자유를 포기함 김남준 2006-10-23 3476
3745 이현주 보면서 보지 않는다고나 할까 이현주 2008-06-14 3477
3744 김남준 계속되는 우상숭배 김남준 2010-06-29 3477
3743 이현주 진짜 이야기(히7:4) 이현주 2010-10-26 3477
3742 김남준 위선적인 신앙인의 5가지 어려움 김남준 2006-04-27 3478
3741 한희철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한희철 2011-01-20 3478
3740 한희철 농사꾼은 꿈속에서도 논에 물이 마르면 안 된다 한희철 2010-02-21 3479
3739 임의진 [시골편지]두꺼비 하품 file 임의진 2009-10-12 3480
3738 김남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의지적인 완고함 때문입니다. 김남준 2011-07-06 3480
3737 김남준 영혼의 싫증 김남준 2006-06-24 3482
3736 김남준 싫증을 느낄 틈이 없는 곳 김남준 2010-08-15 3482
3735 이현주 우리의 능력(히6:13-15) 이현주 2010-10-26 3482
3734 임의진 [시골편지]고양이에게 신세지고 산다 file 임의진 2008-11-17 3483
3733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혜의 방편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김남준 2011-08-25 3483
3732 이현주 그것을 관통하여(왕상5:9-14) 이현주 2010-10-26 3484
3731 이현주 잡을 수 있는 것은 없느니 이현주 2011-03-13 3484
3730 임의진 [시골편지]아낙네들 file 임의진 2009-11-28 3485
3729 임의진 [시골편지] 서방님 혼불 file 임의진 2010-03-17 3486
3728 이현주 헛된 공사(렘51:58) 이현주 2010-09-19 3486
3727 한희철 볕이 밝으면 그림자도 진하다 한희철 2011-01-31 3487
3726 이해인 슬픈기도 이해인 2006-05-03 3488
3725 김남준 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신자의 성품 안에서 [1] 김남준 2011-06-21 3488
3724 이해인 꽃씨를 선물하는 마음 [1] 이해인 2006-05-23 3489
3723 김남준 신앙의 목적은 행복함이 아닙니다. [1] 김남준 2006-09-22 3489
3722 이현주 오늘 하루만이라도 (요12:49) 이현주 2010-11-29 3489
» 김남준 기도, 성화의 방편 김남준 2006-06-24 3490
3720 김남준 두 가지 의미의 회심 김남준 2010-05-16 3490
3719 이현주 반경 십미터만이라도(눅3:1-2) 이현주 2010-10-13 3490
3718 임의진 [시골편지] 팔푼이들 file 임의진 2009-08-06 3492
3717 김남준 '죄 죽임'의 의미 김남준 2010-05-01 3492
3716 김남준 기도하게 하시는 날 김남준 2010-06-29 3494
3715 김남준 묵은땅을 기경하라 김남준 2001-12-30 3495
3714 이해인 풀꽃의 노래 이해인 2001-12-29 3495
3713 이해인 작은 노래 -마음은 고요하게 이해인 2006-05-03 3495
목록
쓰기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https://cyw.pe.krnew

예화유머동화new

자료설교전도new

기도찬양성경new

사진

대청마루new

仁雨齋

알림

최용우책방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