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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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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671 - <거룩실천3-성화와 기도/생명의말씀사>중에서
게으름의 탈을 쓴 죄
하나님:“이렇게 살거라.”
우리:“싫어요”
하나님:“왜?”
우리:“힘드니까요. 내가 싫으니까요”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살아갑니다. 게으름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가 게으름의 탈을 쓰고 들어오면 영혼의 경계를 받지 않습니다.
게으름은 거룩한 의무를 태만히 하고 자기의 육체를 하나님 보다 더 위하게 합니다. 그리고 죄는 그런 게으름을 이용하여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마치 적군의 병사들이 아군의 복장을 하고 문지기들이 서 있는 성문을 유유히 통과하듯이 말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게으름의 탈을 쓴 죄
하나님:“이렇게 살거라.”
우리:“싫어요”
하나님:“왜?”
우리:“힘드니까요. 내가 싫으니까요”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살아갑니다. 게으름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가 게으름의 탈을 쓰고 들어오면 영혼의 경계를 받지 않습니다.
게으름은 거룩한 의무를 태만히 하고 자기의 육체를 하나님 보다 더 위하게 합니다. 그리고 죄는 그런 게으름을 이용하여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마치 적군의 병사들이 아군의 복장을 하고 문지기들이 서 있는 성문을 유유히 통과하듯이 말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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