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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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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685 - <거룩실천4-죄와 은혜의 지배/생명의말씀사>중에서
죄의 지배는 부당한 것임
신자는 비록 불순종과 범죄함으로 인하여 죄의 지배아래 있다고 할지라도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삶이다. 내가 되의 지배를 받다니, 이는 부당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나를 죽음에서 해방하셨다. 내가 이렇게 죄에 매여, 허약하게 죄와 타협하면서 사는 것은 마치 왕가에 대어난 왕의 자손들이 자신들의 신분에 맞지 않게 부당한 노예처럼 살아가는 것과 같다. 내 자리는 여기가 아니다. 이것은 결코 내가 살아야 할 삶이 아니다. 이것은 죄가 부당하게 내 마음과 영혼에서 지배권을 강탈한 것이다.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이 부당한 지배는 반드시 종식될 것이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죄의 지배는 부당한 것임
신자는 비록 불순종과 범죄함으로 인하여 죄의 지배아래 있다고 할지라도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삶이다. 내가 되의 지배를 받다니, 이는 부당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나를 죽음에서 해방하셨다. 내가 이렇게 죄에 매여, 허약하게 죄와 타협하면서 사는 것은 마치 왕가에 대어난 왕의 자손들이 자신들의 신분에 맞지 않게 부당한 노예처럼 살아가는 것과 같다. 내 자리는 여기가 아니다. 이것은 결코 내가 살아야 할 삶이 아니다. 이것은 죄가 부당하게 내 마음과 영혼에서 지배권을 강탈한 것이다.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이 부당한 지배는 반드시 종식될 것이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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