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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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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01 - <거룩실천4-죄와 은혜의 지배/생명의말씀사>중에서
불신자들을 율법으로 다스리심
하나님께서는 불신자들을 율법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러 곳에서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들을 ‘법 아래’, 혹은 ‘율법의 아래’에 있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요구대로 살아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먼저 제시된 하나님의 요구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는 다시, 이미 율법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이미 율법을 받은 사람들은 율법으로 다스리시고, 율법을 받지 않은 사람들, 즉 구약시대 이방인들과 오늘날 불신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새겨 놓으신 율법인 양심으로 다스리십니다.
이 양심은 신앙과는 상관없이 그 사람 속에 새겨진 본성적인 율법입니다. 이것의 존재는 다양한 문화들 속에 공존하는 도덕율의 일치로 증명이 됩니다. 예를 들어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동서양 모두에서 형벌 받을 무서운 죄이고,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 역시 문화권에 상관없이 요구됩니다. 이것은 서로 다른 문명권이 서로를 모방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이 창조하신 모든 사람들 속에 양심이라는 본성적 율법을 새겨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불신자들을 율법으로 다스리심
하나님께서는 불신자들을 율법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러 곳에서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들을 ‘법 아래’, 혹은 ‘율법의 아래’에 있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요구대로 살아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먼저 제시된 하나님의 요구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는 다시, 이미 율법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이미 율법을 받은 사람들은 율법으로 다스리시고, 율법을 받지 않은 사람들, 즉 구약시대 이방인들과 오늘날 불신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새겨 놓으신 율법인 양심으로 다스리십니다.
이 양심은 신앙과는 상관없이 그 사람 속에 새겨진 본성적인 율법입니다. 이것의 존재는 다양한 문화들 속에 공존하는 도덕율의 일치로 증명이 됩니다. 예를 들어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동서양 모두에서 형벌 받을 무서운 죄이고,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 역시 문화권에 상관없이 요구됩니다. 이것은 서로 다른 문명권이 서로를 모방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이 창조하신 모든 사람들 속에 양심이라는 본성적 율법을 새겨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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