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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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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03 - <거룩실천4-죄와 은혜의 지배/생명의말씀사>중에서
요즘 인터넷을 보면
요즘 인터넷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아침에 개인 이메일을 열어보면 이상한 편지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음란한 메일들을 우연히 한번 열어 봤다면 그게 죄겠습니까? 죄라고 해도 그게 얼마나 큰 죄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그 자체가 큰 죄인지 작은 죄인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행동의 결과입니다. 그러한 음란 메일을 한번 열어보는 것은 큰 죄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우리로 하여금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부드럽던 마음은 굳어지고 신령한 욕구는 감퇴하고 사악한 욕망은 촉진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습관이나 환경은 은혜가 죽고 죄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그 유혹을 도저히 이기지 못하겠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자체를 그만 두기로 결심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터넷의 편리함이나 유용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소중할 수 있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요즘 인터넷을 보면
요즘 인터넷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아침에 개인 이메일을 열어보면 이상한 편지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음란한 메일들을 우연히 한번 열어 봤다면 그게 죄겠습니까? 죄라고 해도 그게 얼마나 큰 죄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그 자체가 큰 죄인지 작은 죄인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행동의 결과입니다. 그러한 음란 메일을 한번 열어보는 것은 큰 죄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우리로 하여금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부드럽던 마음은 굳어지고 신령한 욕구는 감퇴하고 사악한 욕망은 촉진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습관이나 환경은 은혜가 죽고 죄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그 유혹을 도저히 이기지 못하겠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자체를 그만 두기로 결심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터넷의 편리함이나 유용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소중할 수 있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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