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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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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34 - <거룩실천5-이름없이 빛도없이/생명의말씀사>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소인배 같은 지도자에 의해 거사가 도모되면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과 편이 갈린 채 으르렁거리는 패거리들이 만들어지지만, 군자 같은 지도자에 의해 거사가 도모되면 그 일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좋은 일꾼들이 세워지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집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느라 ‘소인배’와 ‘군자’라는 말로 전달되었지만, 이 두 경우의 지도자를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인격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머금지 못한 사람’과 ‘인격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묵상해 보십시오. 그분의 섬김에는 항상 향기가 있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과 동시에 항상 그분의 인격의 향기가 풍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인격의 향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라진 뒤에도 오래도록 남아서, 지금 이 순간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소인배 같은 지도자에 의해 거사가 도모되면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과 편이 갈린 채 으르렁거리는 패거리들이 만들어지지만, 군자 같은 지도자에 의해 거사가 도모되면 그 일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좋은 일꾼들이 세워지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집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느라 ‘소인배’와 ‘군자’라는 말로 전달되었지만, 이 두 경우의 지도자를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인격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머금지 못한 사람’과 ‘인격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묵상해 보십시오. 그분의 섬김에는 항상 향기가 있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과 동시에 항상 그분의 인격의 향기가 풍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인격의 향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라진 뒤에도 오래도록 남아서, 지금 이 순간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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