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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이현주목사의 대학중용읽기/삼인>중에서
얼마나 재미있는가?
모든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리로 돌아간다. 보이는 것은 말末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본本이다.
몸은 보이고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주먹질은 보이고 성난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본本을 먼저 다스려야 말末을 다스릴 수 있다. 그래서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한 뒤에 몸을 닦는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나 재미있는가? 그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장이 곧 우리 몸이요, 몸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마음을 닦을 수 있으니! ⓒ이현주 (목사)
얼마나 재미있는가?
모든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리로 돌아간다. 보이는 것은 말末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본本이다.
몸은 보이고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주먹질은 보이고 성난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본本을 먼저 다스려야 말末을 다스릴 수 있다. 그래서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한 뒤에 몸을 닦는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나 재미있는가? 그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장이 곧 우리 몸이요, 몸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마음을 닦을 수 있으니!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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