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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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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39 - <표지1-하나님과 동행함/말씀사>중에서
나그네와 같은 인생 길
우리가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가 가야 할 하늘 본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이 세상의 성공과 번영, 그리고 자기사랑에 목매인 자처럼 죽음의 두려움에 매여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순례자의 정신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나그네와 같은 인생 길
우리가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가 가야 할 하늘 본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이 세상의 성공과 번영, 그리고 자기사랑에 목매인 자처럼 죽음의 두려움에 매여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순례자의 정신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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