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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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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41 - <표지1-하나님과 동행함/말씀사>중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비록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을지라도 큰사람이며, 비록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일을 거들고 있다 할지라도 하늘나라에서 그의 존재에 대한 평가는 이 세상 사람들의 평가와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주의 눈에 보시기에 큰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부귀와 가난함, 높은 지위와 낮은 지위, 긴 수명을 누리는 것과 요절하는 것, 많은 지식을 소유하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 뛰어난 재능을 가진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이 모든 것들은 잠시 지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인생의 한 양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신자가 무엇을 하든지, 그는 죄 많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참된 가치를 삶의 양태에서 찾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사람, 그는 비록 이 세상에서 하찮은 자일지라도 하늘나라에서는 존귀한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이며,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약하나 그와 동행하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크시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비록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을지라도 큰사람이며, 비록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일을 거들고 있다 할지라도 하늘나라에서 그의 존재에 대한 평가는 이 세상 사람들의 평가와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주의 눈에 보시기에 큰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부귀와 가난함, 높은 지위와 낮은 지위, 긴 수명을 누리는 것과 요절하는 것, 많은 지식을 소유하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 뛰어난 재능을 가진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이 모든 것들은 잠시 지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인생의 한 양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신자가 무엇을 하든지, 그는 죄 많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참된 가치를 삶의 양태에서 찾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사람, 그는 비록 이 세상에서 하찮은 자일지라도 하늘나라에서는 존귀한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이며,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약하나 그와 동행하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크시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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