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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45 - <표지1-하나님과 동행함/말씀사>중에서
공로적인 면에서 하나님과의 평화
하나님과의 평화는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을 인하여 옵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이 세상에 태어났고, 하나님을 향한 치열한 적대감이 영혼 깊은 곳에 속속들이 배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없이 살아가던 우리의 옛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중보자의 구속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보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희망 없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 당신 몸을 저주받은 십자가에 바치셨기에 우리가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평화를 잃어버릴 때에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려고 고결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제일 먼저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공로적인 면에서 하나님과의 평화
하나님과의 평화는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을 인하여 옵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이 세상에 태어났고, 하나님을 향한 치열한 적대감이 영혼 깊은 곳에 속속들이 배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없이 살아가던 우리의 옛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중보자의 구속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보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희망 없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 당신 몸을 저주받은 십자가에 바치셨기에 우리가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평화를 잃어버릴 때에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려고 고결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제일 먼저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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