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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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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46 - <표지1-하나님과 동행함/말씀사>중에서
신비한 복음의 방식
하나님께서 흉악한 죄인들에게 다시 화목을 허락하시는 이 신비한 복음의 방식을 보십시오. 아무 공로 없는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자기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한 죄인들을 도우시는 성령의 은혜로써 죄인들은 다시 하나님과의 화목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그러한 죄인들에게 다시 화목의 약속을 주심으로 그 약속이 그들의 희망이 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단지 그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의지할 뿐입니다.
아아, 우리같이 쓸모 없는 죄인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화목케 하시는 사랑을 보십시오, 우리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거스르고 그분과 원수 된 채 불순종 가운데 산다 해서 하나님께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분은 스스로 계시며 자족하시고 홀로 충만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가까운데 있는 죄인들뿐만 아니라, 먼데 있는 죄인들에게도 화목케 하시겠다는 약속을 베푸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모든 죄인들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영원한 찬송 제목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신비한 복음의 방식
하나님께서 흉악한 죄인들에게 다시 화목을 허락하시는 이 신비한 복음의 방식을 보십시오. 아무 공로 없는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자기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한 죄인들을 도우시는 성령의 은혜로써 죄인들은 다시 하나님과의 화목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그러한 죄인들에게 다시 화목의 약속을 주심으로 그 약속이 그들의 희망이 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단지 그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의지할 뿐입니다.
아아, 우리같이 쓸모 없는 죄인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화목케 하시는 사랑을 보십시오, 우리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거스르고 그분과 원수 된 채 불순종 가운데 산다 해서 하나님께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분은 스스로 계시며 자족하시고 홀로 충만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가까운데 있는 죄인들뿐만 아니라, 먼데 있는 죄인들에게도 화목케 하시겠다는 약속을 베푸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모든 죄인들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영원한 찬송 제목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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