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김남준753 - <표지1-하나님과 동행함/말씀사>중에서
성도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영광
아아, 오늘날 조국 교회를 뒤덮은 이 영적인 냉담함을 어찌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을 배우기 전에 다른 것으로 즐거움을 얻는 비결을 교회 안에서 배웁니다. 교회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라고 말하던 담대함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아,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교회의 궁극적인 사명은 자기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할 수 없는 기쁨 때문에, 사무치는 열망으로 이 땅을 고치기 위해 어두운 세상 한복판을 흐느끼며 지나가는 신자들을 만들어 이 세상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외치고 주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사는 사람, 하나님을 높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송축하지 않는 이 세상을 인하여 아파하는 사람,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모든 은혜와 자원들을 그 일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이 세상에 보내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성도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영광
아아, 오늘날 조국 교회를 뒤덮은 이 영적인 냉담함을 어찌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을 배우기 전에 다른 것으로 즐거움을 얻는 비결을 교회 안에서 배웁니다. 교회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라고 말하던 담대함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아,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교회의 궁극적인 사명은 자기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할 수 없는 기쁨 때문에, 사무치는 열망으로 이 땅을 고치기 위해 어두운 세상 한복판을 흐느끼며 지나가는 신자들을 만들어 이 세상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외치고 주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사는 사람, 하나님을 높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송축하지 않는 이 세상을 인하여 아파하는 사람,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모든 은혜와 자원들을 그 일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이 세상에 보내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