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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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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56 - <표지1-하나님과 동행함/말씀사>중에서
죄 죽임
오늘날 우리는 자신의 죄를 단지 어쩔 수 없는 인간적인 연약함의 자연스러운 결과이거나,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자기 안에 있는 악한 경향성 때문에 입게 된 피해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원죄와 신자 자신 안에 있는 죄를 부인하고 인간의 육욕에 대한 하나님의 율법의 정신을 희석시킴으로써 죄 죽임의 필요성을 실제적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아아, 이 사람들은 모두 신자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신자가 죄를 죽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실제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을 부인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또 다른 인간적인 의를 고안해 내고 그것으로써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행하며 살든지, 그로 인하여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을 어떻게 감동시키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신자가 끊임없이 창조의 목적을 따라 살고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살기 위해서는 바로 이러한 죄 죽임이 끊임없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의 실천을 통해 신자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죄 죽임
오늘날 우리는 자신의 죄를 단지 어쩔 수 없는 인간적인 연약함의 자연스러운 결과이거나,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자기 안에 있는 악한 경향성 때문에 입게 된 피해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원죄와 신자 자신 안에 있는 죄를 부인하고 인간의 육욕에 대한 하나님의 율법의 정신을 희석시킴으로써 죄 죽임의 필요성을 실제적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아아, 이 사람들은 모두 신자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신자가 죄를 죽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실제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을 부인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또 다른 인간적인 의를 고안해 내고 그것으로써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행하며 살든지, 그로 인하여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을 어떻게 감동시키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신자가 끊임없이 창조의 목적을 따라 살고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살기 위해서는 바로 이러한 죄 죽임이 끊임없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의 실천을 통해 신자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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