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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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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무덤이 없는 영원한 사람아/분도출판사>중에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터무니없는 누명을 쓰고 궁지에 몰릴 때, 누구 한 사람 관심을 기울여 주지도 아니하고 어디 호소할 데도 없을 때, 기도를 하고자 하나 말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을 때... 그러한 때 우리는 호흡조차 중단하고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는 하느님을 믿어야 한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늘이 저토록 말이 없으니 하느님은 이제 죽었다고 할 때 우리는 새 역사, 새 인생을 창조하시는 그분을 믿어야 한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살아버리는 자들이 계속 득세하는 것 같은 이 시대, 하느님을 부르는 행위가 오히려 초라하게만 여겨지는 이 시대야말로 조심 조심 살아가야 하는 하느님의 "침묵의 순간"인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은 핑계다. 우리에게는 이미 삶의 길이 바르게 주어졌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수고스럽더라도 요한복음 15:12절을 찾아 읽어보기 바란다. ⓒ이현주 (목사)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터무니없는 누명을 쓰고 궁지에 몰릴 때, 누구 한 사람 관심을 기울여 주지도 아니하고 어디 호소할 데도 없을 때, 기도를 하고자 하나 말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을 때... 그러한 때 우리는 호흡조차 중단하고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는 하느님을 믿어야 한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늘이 저토록 말이 없으니 하느님은 이제 죽었다고 할 때 우리는 새 역사, 새 인생을 창조하시는 그분을 믿어야 한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살아버리는 자들이 계속 득세하는 것 같은 이 시대, 하느님을 부르는 행위가 오히려 초라하게만 여겨지는 이 시대야말로 조심 조심 살아가야 하는 하느님의 "침묵의 순간"인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은 핑계다. 우리에게는 이미 삶의 길이 바르게 주어졌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수고스럽더라도 요한복음 15:12절을 찾아 읽어보기 바란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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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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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wx041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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