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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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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72 -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부흥과개혁사>중에서
중생은 신의 성품을 갖는 것
중생과 삶의 개혁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거듭났다고 해서 즉시 도덕적인 삶의 개혁이 뒤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거듭나기만 하면 그 사람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광범위한 개혁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중생이란 사람 안에 새 생명의 원리를 심으시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따라서 중생은 인간의 전 본성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합리주의와 도덕주의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의 신령한 특성들을 이 세상의 도덕으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개개인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경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전 본성을 새롭게 하시는 중생이 없이도 얼마든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신앙을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중생이란 인간의 영적인 본성이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혁신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생을 통하여 다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은 단지 새로운 행동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신령한 역사로 말미암아 새로운 기질, 새로운 능력, 새로운 경향성과 영적인 기능을 갖게 된 사람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신의 성품'이라고 부릅니다.(벧후1:4)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중생은 신의 성품을 갖는 것
중생과 삶의 개혁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거듭났다고 해서 즉시 도덕적인 삶의 개혁이 뒤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거듭나기만 하면 그 사람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광범위한 개혁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중생이란 사람 안에 새 생명의 원리를 심으시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따라서 중생은 인간의 전 본성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합리주의와 도덕주의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의 신령한 특성들을 이 세상의 도덕으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개개인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경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전 본성을 새롭게 하시는 중생이 없이도 얼마든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신앙을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중생이란 인간의 영적인 본성이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혁신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생을 통하여 다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은 단지 새로운 행동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신령한 역사로 말미암아 새로운 기질, 새로운 능력, 새로운 경향성과 영적인 기능을 갖게 된 사람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신의 성품'이라고 부릅니다.(벧후1:4)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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