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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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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801 - <가족 구원/부흥과개혁사>중에서
마음과 힘을 다하라
언젠가 다른 교회에 다니는 한 자매가 찾아와서 교회 가까운 병원에 누워 있는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매일기도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으니 목사님이 병상에 있는 아버지를 방문에서 복음을 전해달라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 자매의 사연이 너무 가슴 아파서 찾아가 열심히 복음을 전했고 결국 그분은 병상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로 저는 어버이날만 되면 그 자매 생각이 납니다. 우리 교회에 있는 지체들도 믿지 않는 부모 때문에 저렇게 눈물을 흘리고 어버이날이나 명절이 되면 시골 교회에 찾아가서 저렇게 애원할까 하고 말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마음과 힘을 다하라
언젠가 다른 교회에 다니는 한 자매가 찾아와서 교회 가까운 병원에 누워 있는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매일기도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으니 목사님이 병상에 있는 아버지를 방문에서 복음을 전해달라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 자매의 사연이 너무 가슴 아파서 찾아가 열심히 복음을 전했고 결국 그분은 병상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로 저는 어버이날만 되면 그 자매 생각이 납니다. 우리 교회에 있는 지체들도 믿지 않는 부모 때문에 저렇게 눈물을 흘리고 어버이날이나 명절이 되면 시골 교회에 찾아가서 저렇게 애원할까 하고 말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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