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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804 - <가족 구원/부흥과개혁사>중에서
그리스도의 사신(使臣)
우리는 복음을 말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돌아섰을 때 '못난 인간'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다 해도 우리는 복음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격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신의 자격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설마 여러분의 가족이 진지하게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의 따귀를 때리겠습니까? 또 때리면 좀 어떻습니까?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 채찍질을 당하고도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을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였습니다.(행5:41)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그리스도의 사신(使臣)
우리는 복음을 말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돌아섰을 때 '못난 인간'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다 해도 우리는 복음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격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신의 자격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설마 여러분의 가족이 진지하게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의 따귀를 때리겠습니까? 또 때리면 좀 어떻습니까?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 채찍질을 당하고도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을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였습니다.(행5:41)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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