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김남준813 -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일꾼/부흥과개혁사>중에서
역사에 대한 소명감
오늘날 조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자신들이 속한 역사에 대한 소명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충성스러운 섬김의 최종적인 열매는 종교의 부흥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고자 하시는 것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거룩으로 어떻게 이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여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부흥에 대한 간절한 갈망이 없는 것은 교회가 역사를 위해 부름 받았다는 장엄한 소명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소명이 없기 때문에 교회는 가난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인해 아파하지 않고 쉽게 자기만족에 빠집니다. 그리고 모든 신앙생활이 개인의 은혜 유지 차원에 그치고, 신앙은 죄악 된 세상에서 양심을 달래고 종교적인 위안거리를 제공해주는 수단으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역사에 대한 소명감
오늘날 조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자신들이 속한 역사에 대한 소명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충성스러운 섬김의 최종적인 열매는 종교의 부흥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고자 하시는 것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거룩으로 어떻게 이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여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부흥에 대한 간절한 갈망이 없는 것은 교회가 역사를 위해 부름 받았다는 장엄한 소명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소명이 없기 때문에 교회는 가난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인해 아파하지 않고 쉽게 자기만족에 빠집니다. 그리고 모든 신앙생활이 개인의 은혜 유지 차원에 그치고, 신앙은 죄악 된 세상에서 양심을 달래고 종교적인 위안거리를 제공해주는 수단으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