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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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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818 -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일꾼/부흥과개혁사>중에서
역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우리는 흔히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실 때 언제나 개인적으로만 다루시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개인적으로 다루시는 동시에, 집단적으로 다루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개인으로뿐 아니라,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도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역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공의의 손길 속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부름을 받아, 그 세상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세움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민족의 죄악이 차면 그 민족을 징벌하시고, 한 가족의 죄악이 차면 그 가정을 징계하십니다. 이것이 역사 속에서의 하나님의 손길이고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방법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역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우리는 흔히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실 때 언제나 개인적으로만 다루시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개인적으로 다루시는 동시에, 집단적으로 다루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개인으로뿐 아니라,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도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역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공의의 손길 속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부름을 받아, 그 세상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세움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민족의 죄악이 차면 그 민족을 징벌하시고, 한 가족의 죄악이 차면 그 가정을 징계하십니다. 이것이 역사 속에서의 하나님의 손길이고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방법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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