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김남준820 -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일꾼/부흥과개혁사>중에서
공의는 주께, 수욕은 우리에게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을 향해 토라진 마음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꼬이고, 하나님마저 내편인 것 같지 않고, 심지어는 하나님이 내 앞길을 사사건건 가로막는 분으로만 느껴질 때 우리는 주제넘게도 하나님을 향해 토라지곤 합니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해 보면, 이것은 정말 분수를 모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향해 토라진 마음이나 삐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입니까?
한 시대의 교회나 혹은 개인의 영적 삶이 곤궁해질 때, 그 책임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깨닫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공의는 주께, 수욕은 우리에게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을 향해 토라진 마음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꼬이고, 하나님마저 내편인 것 같지 않고, 심지어는 하나님이 내 앞길을 사사건건 가로막는 분으로만 느껴질 때 우리는 주제넘게도 하나님을 향해 토라지곤 합니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해 보면, 이것은 정말 분수를 모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향해 토라진 마음이나 삐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입니까?
한 시대의 교회나 혹은 개인의 영적 삶이 곤궁해질 때, 그 책임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깨닫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