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김남준825 -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일꾼/부흥과개혁사>중에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는 기독교
언젠가 어느 신문사에서 20-30대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만족도를 물은 적이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으냐?'는 질문에 83%의 젊은이가 '싫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 나라의 미래가 누구에게 달렸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삼성그룹에 달렸다'고 답변한 대목에서는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종교가 그러한 일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동의한 사람은 6퍼센트에 불과 했고, 대통령과 종교에 대한 기대를 모두 합해도 '삼성그룹'의 기대치에 한 참 못 미쳤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는 기독교
언젠가 어느 신문사에서 20-30대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만족도를 물은 적이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으냐?'는 질문에 83%의 젊은이가 '싫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 나라의 미래가 누구에게 달렸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삼성그룹에 달렸다'고 답변한 대목에서는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종교가 그러한 일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동의한 사람은 6퍼센트에 불과 했고, 대통령과 종교에 대한 기대를 모두 합해도 '삼성그룹'의 기대치에 한 참 못 미쳤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