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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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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829 -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일꾼/부흥과개혁사>중에서
소수를 통한 역사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진정으로 깨어있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그들에 의해 움직여 왔습니다. 18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의 지도자로 쓰임 받았던 조나단 에드워즈의 작품을 읽으면서 마음 속으로 깊은 찔림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물량적인 성장을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순수하게 함으로써 가능해지는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단지 인본주의적인 방식에 의해 규모가 커지고, 물량적으로 성공을 이룬 다수의 교회 안에 계시지 않으시고,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일평생 자신과 자신의 이웃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행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면 자신은 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깨어있는 소수로 살아가는 방식이며,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소수를 통한 역사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진정으로 깨어있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그들에 의해 움직여 왔습니다. 18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의 지도자로 쓰임 받았던 조나단 에드워즈의 작품을 읽으면서 마음 속으로 깊은 찔림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물량적인 성장을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순수하게 함으로써 가능해지는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단지 인본주의적인 방식에 의해 규모가 커지고, 물량적으로 성공을 이룬 다수의 교회 안에 계시지 않으시고,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일평생 자신과 자신의 이웃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행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면 자신은 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깨어있는 소수로 살아가는 방식이며,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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