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대화

필로칼리아 사막교부............... 조회 수 4260 추천 수 0 2007.07.08 00:36:29
.........
St.Antony의 성결한 삶에 대한 170개의 글 31

대화 속에 음탕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정숙과 순결은 총명하고 순수한 사람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태양이 우리 몸을 비추듯, 우리 영혼을 비추는 빛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7 이현주 징검다리 [2] 이현주 2007-02-23 4256
1996 이현주 가장 값진 것은 가장 흔한 것이다 이현주 2008-04-02 4256
1995 김남준 아, 하나님이 권태롭다. 김남준 2010-07-09 4256
1994 한희철 1789. 기도 한희철 2002-01-11 4258
1993 이해인 손톱을 깎으며 이해인 2008-03-28 4258
1992 홍승표 [이아무개] 읽을꺼리 홍승표 2006-03-21 4259
1991 이해인 별 아기를 생각하며 이해인 2007-04-24 4259
» 필로칼리아 대화 사막교부 2007-07-08 4260
1989 김남준 진정한 가족 사랑 김남준 2007-05-12 4261
1988 한희철 제 흉 열 가지 있는 사람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말한다 한희철 2010-04-05 4261
1987 김남준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김남준 2007-06-11 4263
1986 필로칼리아 지혜자의 말 사막교부 2008-03-08 4263
1985 이해인 밤의 언어 이해인 2007-03-03 4265
1984 임의진 [시골편지]뱀, 길다 file 임의진 2008-09-06 4266
1983 필로칼리아 마귀를 이기는 사람 사막교부 2007-07-03 4267
1982 김남준 성화와 성령 김남준 2010-04-18 4267
1981 홍승표 [이면우] 뿔 홍승표 2006-04-16 4268
1980 필로칼리아 인생은 나그네 길 [1] 남시걸 2008-01-11 4268
1979 임의진 [시골편지]꼬리연 file 임의진 2008-01-23 4268
1978 이해인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이해인 2008-03-01 4268
1977 한희철 말 죽은 데 체장수 모이듯 한다. 한희철 2010-04-10 4270
1976 이해인 매일 감사 이해인 2006-10-14 4272
1975 김남준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김남준 2007-12-28 4272
1974 필로칼리아 진실로 총명한 자는 사막교부 2007-06-02 4274
1973 이해인 송년 엽서 이해인 2007-12-30 4274
1972 한희철 20 한희철 2002-01-05 4277
1971 한희철 20 한희철 2002-01-05 4277
1970 한희철 19 한희철 2002-01-05 4277
1969 한희철 18 한희철 2002-01-05 4277
1968 한희철 17 한희철 2002-01-05 4277
1967 한희철 20 한희철 2002-01-05 4277
1966 한희철 18 한희철 2002-01-05 4277
1965 한희철 17 한희철 2002-01-05 4277
1964 한희철 19 한희철 2002-01-05 4277
1963 한희철 18 한희철 2002-01-05 4277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