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864 <예수와 만난 사람들/생활성서사>중에서
중풍 병자-사람이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척 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소. 이 땅에서 사람이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늘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이오? 내 말을 잘 들어요. 당신네들은 두 가지 굳어진 생각의 무덤에 묻혀 있소. 첫째는 하나님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생각이고, 둘째는 이 중풍병자가 분명한 죄인인 것처럼 당신들 자신은 분명한 의인이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이요. 당신들이야말로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오! 당신들을 묶고있는 굳은 관념으로부터 벗어나시오! 부디! 내가 온 것은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고 보는 자의 눈을 멀게 하기 위함이오"
그의 말은 마치 폭포수와 같아, 여기서 내가 옮긴 것은 그 대충의 뜻을 요약한 것일 뿐이다. 방안에 있던 그 누구도 쏟아지는 그의 말을 막거나 거역할 수 없었다. (막2:1-12) ⓒ이현주 (목사)
중풍 병자-사람이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척 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소. 이 땅에서 사람이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늘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이오? 내 말을 잘 들어요. 당신네들은 두 가지 굳어진 생각의 무덤에 묻혀 있소. 첫째는 하나님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생각이고, 둘째는 이 중풍병자가 분명한 죄인인 것처럼 당신들 자신은 분명한 의인이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이요. 당신들이야말로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오! 당신들을 묶고있는 굳은 관념으로부터 벗어나시오! 부디! 내가 온 것은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고 보는 자의 눈을 멀게 하기 위함이오"
그의 말은 마치 폭포수와 같아, 여기서 내가 옮긴 것은 그 대충의 뜻을 요약한 것일 뿐이다. 방안에 있던 그 누구도 쏟아지는 그의 말을 막거나 거역할 수 없었다. (막2:1-12)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