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필로칼리아 사막교부............... 조회 수 4143 추천 수 0 2007.10.19 07:11:37
.........
St.Antony의 성결한 삶에 대한 170개의 글 54

죄가 가득하고 무지로 오염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혼이 맑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깨어있는 영혼의 소유자들에게는 감지될 수 있는 분이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이지만 매우 뚜렷하게 보이는 것들 속에 드러나신다. 영혼 없이 몸이 살 수 없듯이 하나님 없이 그 무엇도 보여지거나 존재할 수 없다.

댓글 '1'

폼나는

2009.01.16 21:23:16

내 영혼이 맑고 투명하여 주님 얼굴 뵈옵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2 이해인 가벼운 게 좋아서 이해인 2009-03-01 4129
2171 임의진 [시골편지]라디오 스타 file 임의진 2009-06-07 4129
2170 이해인 십대들을 위한 기도 이해인 2009-03-27 4130
2169 한희철 철들자 망령 한희철 2010-04-02 4130
2168 이현주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이현주 2009-02-10 4131
2167 한희철 단솥에 물 붓기 한희철 2011-04-12 4131
2166 이현주 세상에 아름다운 일이 있다면 이현주 2007-03-06 4132
2165 필로칼리아 천국 사막교부 2008-04-16 4132
2164 이해인 가신 이에게 -갈꽃 같은 얼굴로 이해인 2008-01-16 4133
2163 이해인 바람의 시 이해인 2007-12-20 4134
2162 김남준 죄 죽임 김남준 2007-01-25 4135
2161 김남준 허랑방탕한 생활 김남준 2010-06-29 4135
2160 홍승표 [김종구] 교회에 가는 것보다 급한 일이 있다 file 최용우 2011-09-06 4135
2159 이해인 눈물 꽃 이해인 2007-04-24 4136
2158 이해인 눈물 이해인 2008-03-17 4136
2157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정체 [1] 김남준 2007-01-03 4137
2156 김남준 우리에게 생사를 건 기도가 있습니까? 김남준 2007-05-29 4137
2155 필로칼리아 자기 할 일이나 하지 [1] 사막교부 2008-01-19 4137
2154 이현주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쇳조각 이현주 2008-03-10 4137
2153 이현주 은혜와 율법 이현주 2008-08-25 4137
2152 필로칼리아 바로 이 마음 사막교부 2007-10-19 4138
2151 필로칼리아 성향 사막교부 2007-08-15 4139
2150 필로칼리아 침묵이 구원을 사막교부 2008-03-02 4139
2149 김남준 구원의 첫 열매-성령 김남준 2007-05-06 4140
2148 이해인 봄 편지 이해인 2008-03-01 4140
2147 이현주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나라 이현주 2008-07-15 4140
2146 김남준 삶의 허무 김남준 2007-07-28 4141
2145 이해인 설겆이 이해인 2008-03-17 4141
2144 이현주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까? 이현주 2008-05-20 4141
2143 이해인 부활절 아침에 이해인 2007-04-07 4143
» 필로칼리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 [1] 사막교부 2007-10-19 4143
2141 한희철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한희철 2011-03-01 4143
2140 김남준 여러분은 십자가의 예수를 만나셨습니까? 김남준 2009-05-15 4144
2139 이해인 연가 -딱히 슬픈 일도 없는데 이해인 2008-02-11 4145
2138 이현주 도끼로 도끼 자루를 자른다 이현주 2006-12-23 4147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