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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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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860 -<가정 또하나의 천국/말씀사>중에서
아내들이여- 예수님 한 번 보고, 남편 한 번 보고
성경은 불신 남편을 위해 피눈물을 쏟으며 기도하고 헌신해야 하며,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라고 말하지만,
어디 한번 남편을 바라보면서 인내하려고 해보십시오. 단 1분도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단한 의지로 꽤 오래 참는다고 하여도, 언젠가는 자기 성질이 불쑥 정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더욱 불신 남편에게 선을 행하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남편만 바라보고 순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한 눈으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한 눈으로는 남편을 바라 보아야 비로소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게 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아내들이여- 예수님 한 번 보고, 남편 한 번 보고
성경은 불신 남편을 위해 피눈물을 쏟으며 기도하고 헌신해야 하며,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라고 말하지만,
어디 한번 남편을 바라보면서 인내하려고 해보십시오. 단 1분도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단한 의지로 꽤 오래 참는다고 하여도, 언젠가는 자기 성질이 불쑥 정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더욱 불신 남편에게 선을 행하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남편만 바라보고 순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한 눈으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한 눈으로는 남편을 바라 보아야 비로소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게 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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