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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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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891 - <자기자랑/말씀사>중에서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풍파 많은 이 세상,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씩씩하게 살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일할 건데, 너와 함께 하고 싶구나. 네가 혼자서도 잘 사는 것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란다. 너와 함께 할 테니, 내가 이룰 테니 날 의지하렴."
하나님과 상담해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배제하고 세운 인생의 계획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의 눈에는 너무도 선해 보이는 것이더라도, 오죽하면 자랑까지 서슴지 않게 하는 것이더라도, 모든 인생을 아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영원을 하루처럼 살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그리 중요한 일도, 감탄할 일도 아닙니다. 구차한 세상살이에서 좀더 배부르기 위해, 좀더 그럴싸해 보이기 위해 애쓰는 헛된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풍파 많은 이 세상,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씩씩하게 살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일할 건데, 너와 함께 하고 싶구나. 네가 혼자서도 잘 사는 것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란다. 너와 함께 할 테니, 내가 이룰 테니 날 의지하렴."
하나님과 상담해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배제하고 세운 인생의 계획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의 눈에는 너무도 선해 보이는 것이더라도, 오죽하면 자랑까지 서슴지 않게 하는 것이더라도, 모든 인생을 아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영원을 하루처럼 살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그리 중요한 일도, 감탄할 일도 아닙니다. 구차한 세상살이에서 좀더 배부르기 위해, 좀더 그럴싸해 보이기 위해 애쓰는 헛된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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