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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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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모자라는 생각들1/드림>중에서
이상한 자유인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자녀지만, 자기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알고 그렇게 믿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일꾼이지만, 자기가 하느님의 일꾼임을 알고 그렇게 믿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일꾼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믿는 대로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하느님의 일꾼은 아무나 부릴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일꾼은 곧 하느님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아끼시는 일꾼일수록 그렇습니다.
어느 바이올리니스트가 자기 바이올린을 아무한테나 내어주겠습니까?
그런고로, “나는 하느님의 일꾼이다.”라고 자주 자신에게 깨우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느님의 아끼는 일꾼이라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이 몸과 마음을 점령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느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느님이 자기에게 주시는 일임을 알고, 그것이 무엇이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모든 것에 굴복하면서 누구에게도 무릎 꿇지 않는 ‘이상한 자유인’(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매여 있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고전 9:19)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현주 (목사)
이상한 자유인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자녀지만, 자기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알고 그렇게 믿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일꾼이지만, 자기가 하느님의 일꾼임을 알고 그렇게 믿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일꾼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믿는 대로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하느님의 일꾼은 아무나 부릴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일꾼은 곧 하느님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아끼시는 일꾼일수록 그렇습니다.
어느 바이올리니스트가 자기 바이올린을 아무한테나 내어주겠습니까?
그런고로, “나는 하느님의 일꾼이다.”라고 자주 자신에게 깨우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느님의 아끼는 일꾼이라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이 몸과 마음을 점령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느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느님이 자기에게 주시는 일임을 알고, 그것이 무엇이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모든 것에 굴복하면서 누구에게도 무릎 꿇지 않는 ‘이상한 자유인’(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매여 있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고전 9:19)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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