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마음의 눈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4010 추천 수 0 2008.05.20 13:34:47
.........
클릭하시면 바로 책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997 <예수에게 도를 묻다/삼인>중에서

마음의 눈

"마음의 눈이 열리면 시간과 공간의 장벽이 사라진다. 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만 마음은 그런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보는 것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습니까?"
"같다. 눈앞에 있는 것을 보듯이 본다. 내가 지금 너를 너보다 더 분명하고 자세하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예, 선생님"  ⓒ이현주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2 이해인 이제는 봄이구나 이해인 2007-04-03 4000
2451 김남준 아내들이여-남편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김남준 2007-11-23 4000
2450 이현주 깨달음이란 눈을 뜨는 것이다. 이현주 2008-08-25 4000
2449 이현주 왜 그 길을 가는가? (눅9:23-24) 이현주 2010-09-19 4000
2448 김남준 아내들이여-불신 남편에게 선을 행하라 김남준 2007-11-23 4001
2447 이현주 지성과 영성은 차원이 다른 세계다 이현주 2012-10-16 4002
2446 이현주 스승과 전갈 이현주 2007-10-15 4003
2445 이현주 깨어 있으라 [1] 이현주 2008-07-24 4003
2444 한희철 흉년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한희철 2010-02-21 4003
2443 김남준 화목을 이루는 자가 되라 김남준 2007-05-18 4004
2442 이현주 예수님처럼 살기 이현주 2007-08-07 4005
2441 김남준 오늘날 우리들은 너무 교만합니다. 김남준 2009-04-24 4005
2440 이현주 하늘이 잠잠할 때 3 이현주 2007-03-26 4006
2439 필로칼리아 하늘의 존재, 땅의 존재 사막교부 2007-09-23 4006
2438 이현주 둘이 떨어질 수 없는 하나 이현주 2007-03-06 4007
2437 이현주 어린양의 피 이현주 2007-09-18 4007
2436 이현주 '어린아이'와 '어린아이 같은 사람' 이현주 2008-07-15 4007
2435 이현주 하늘 기운과 땅 기운 이현주 2008-07-24 4007
2434 이해인 대청소 이해인 2009-05-08 4007
2433 김남준 중생은 신의 성품을 갖는 것 김남준 2007-04-18 4008
2432 김남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 가운데 김남준 2007-05-09 4009
2431 이현주 내릴 수 없는 깃발 이현주 2007-09-01 4009
2430 김남준 쓸모 없는 사람 김남준 2007-01-03 4010
» 이현주 마음의 눈 이현주 2008-05-20 4010
2428 이현주 하늘의 명을 지켜 이현주 2006-12-30 4011
2427 김남준 교회의 위기-신자의 내면 생활에서 김남준 2007-06-21 4011
2426 이현주 학문의 목적 이현주 2006-12-05 4012
2425 이해인 어서 빛으로 일어나 이해인 2009-04-19 4012
2424 김남준 전도 설교를 해야 합니다. 김남준 2009-05-31 4012
2423 한희철 입이 귀밑까지 째지다 한희철 2011-01-31 4012
2422 임의진 [시골편지]일자무식 상팔자 file 임의진 2007-09-10 4013
2421 필로칼리아 증거자와 해석자 사막교부 2007-09-23 4013
2420 한희철 어머니는 살아서는 서푼이고, 죽으면 만냥이다 한희철 2010-01-28 4013
2419 한희철 비설거지 한희철 2010-04-02 4013
2418 임의진 [시골편지] 무덤꽃 file 임의진 2007-06-15 401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