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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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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예기치 않는 시련
예기치 않는 시련은 하나님께서 수덕생활을 실천하라고
교훈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내키지 않을 때에도 우리를 이끌어 회개하게 합니다.
- 시련과 고난은 육적으로는 고통과 괴로움이지만 영적으로는 오히려 유익입니다.
시련과 고난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이자 선물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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