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1719 -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생명의말씀사>중
10.경험해 본 적이 없는 커다란 시련
당신은 어떻습니까? 평안할 때는 특별한 갈등 없이 교회에 출석하고, 교회에서 주어진 의무들을 감당하며, 좋은 믿음을 가진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제껏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커다란 시련을 만날지라도 더욱 순전하게 하나님만을 바라볼 자신이 있습니까? 의지할 만한 것을 찾아 손을 내저어도 지푸라기 하나 붙잡을 수 없는 그때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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