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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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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거짓 참소
원수는 어떤 사람에게 잊고 있는 죄가 많다는 혐의를 씌울 때,
채무자로 하여금 그것들을 기억하게 만들며 “죄의 법”(롬8:2)을 충분히 이용합니다.
ㄴ원수 마귀는 내가 잊고 싶어 하는 죄만 어쩜 그리도 잘 알고
그것만 골라 나에게 참소하면서 나를 괴롭히는지.
그럴 때마다 그 죄는 이미 예수님께서 사해 주셨다고 당당하게 외치세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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