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이현주2233<공/샨티>134
돌아올 길
마침내 너는 더 가야 할 남은 곳이 없다.
더 가야 할 남은 길도 없다.
이제 너는 오직 돌아올 곳이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이 넉넉한 어머니 품으로
있으면서 없고 없으면서 있는
지금 여기로 돌아오고 돌아올 길만 남았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