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32.죄에 대한 혐오감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피상적 이해와 용서에 대한 복음적 믿음의 차이는
전자는 죄에 대한 친화감이 남아 있지만,
후자는 죄에 대한 혐오감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적인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은 죄의 달콤함 보다는
죄로 인해 치룬 고통을 보다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를 경계하고 성화를 갈망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죄를 향해 진지한 혐오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