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61.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이제 용서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입니다.
늘 하나님 아버지로 부르지만
한 번도 그 아버지 앞에 친자식처럼 사랑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나아와 자기를 부르시는 우리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서
기쁨으로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 결정은 머리가 아닌 실천으로 내려야만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