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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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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결혼의 십자가를 지고
사람에게 아프지 않은 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나 달면 삼키고 쓰면 벹어 버린다면
그것이 어떻게 진저안 가족관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가족은 무엇인가 나에게 유익한 것을 해주었기 때문에 가족이 아닙니다.
단지 가족이기에 허물과 잘못까지도 용납하면서 살지 않으면 안되는 관계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만난 사람이 아니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분을 의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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