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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열등감 사이에서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93 추천 수 0 2019.03.18 0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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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434.jpg♥김남준2411-<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말씀사>


34.교만과 열등감 사이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가치 없는 우리에게 넘치는 호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니 마땅히 우리는 그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고전1:4, 빌1:11) 그래서 삼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 교회의 신랑 되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서도 우리 자신 안에 어떤 가치가 있기에 주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신자는 신앙의 높은 자존감을 유지하며 살아야합니다. 비록 이 세상이 알아주는 사회적인 지위나 재산이 없을 지라도 자신이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 그리스도의 교회의 지체,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롬9:25, 히8:10, 벧전2:10)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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