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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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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달맞이꽃이 달보다
이현주
2013.01.28
이해인 ›
무얼 들고 계신지
이해인
2013.01.21
이해인 ›
엄마를 부르는 동안
이해인
2013.01.21
이해인 ›
단추 예술
이해인
2013.01.21
이해인 ›
엄마를 꿈에 본 날
이해인
2013.01.21
이해인 ›
엄마의 혼잣말
이해인
2013.01.21
이해인 ›
눈물도 얼었었나
이해인
2013.01.21
이현주 ›
아침 해가 환히 솟아오른다
이현주
2013.01.21
이현주 ›
삼라만상을 두루 살펴
이현주
2013.01.21
이현주 ›
꽃과 벌이 서로 산다
이현주
2013.01.21
이현주 ›
명심하자
이현주
2013.01.21
이현주 ›
침묵은 없다
이현주
2013.01.21
이현주 ›
소리가 북을 만나 북소리를 낸다.
이현주
2013.01.21
이현주 ›
제발 속지 마
이현주
2013.01.13
이현주 ›
내가 나를 위로한다
이현주
2013.01.13
이현주 ›
하루는 꽃한테 물었지
이현주
2013.01.13
이현주 ›
여기는 서울 2호선 전철 안
이현주
2013.01.13
이현주 ›
추석에 성묘하러 온 도시 사람들이
이현주
2013.01.13
이현주 ›
사랑은 아플 수 있지만 괴로울 순 없는 것
이현주
2013.01.13
이해인 ›
남겨주신 선물
이해인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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